내일의 부 좋은 글귀.

 

 

내일의 부. 나만믿고 따라와.

책의 전반적인 리뷰는 ↑↑ 눌러주시면 확인할수 있어요. 

이곳에서는 이책에서 제가 기억해야 하고 같이 나누고 싶은 구절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 향후 일어날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방법은 우량한 부동산과 주식에 장기투자 하는것이다. 

p.34

 

 

 

부동산도 우량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저 그런 물건들은 재건축 재개발이 안되어버린다면 40년이 지나면 사용할수 없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세계 1등 주식은 상승할 것이지만 보통의 주식은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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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산업 혁명 이후의 생산수단인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사 모으는 것만이 자본가가 되는 길이고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겠다. 

p.41

 

 

 

토지(부동산)의 상승은 산업혁명의 결과물인 기업이 그 근원이지만 기업이 더이상 국내에 공장을 짓지 않으니 토지의 상승이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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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은 이미 정해져 있다. 돈이 잇으면 가장 좋은 곳을 사는 게 당연하고 대부분의 경우 돈이 없다면 사고싶어도 사지 못하는 상황 그대로인게 좋다. 하지만 주식은 가장 좋은 것을 얼마든지 살수 있다. 

p.62

 

 

 

 

정말 주식을 투자 하라는 설득있는 문장으로는 가장 멋진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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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를 지나 디플레이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러한 시대일수록 꾸준히 오르는 것에 투자를 해야 편한한 노후를 보장받을수 있다. 주식은 미국의 우량주, 부동산은 부촌을 사야한다. 

p.116

 

 

 

양극화가 심해진다는건 이런걸 보고 말하는거 같아요. 제가 투자하는 어떤것들이 이 디플레이션 시대에 노후에 저를 지켜주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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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성공한 경제학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케인즈다. "주식투자란 미인대회에서 자신의 눈에 예쁜 여자가 아니라 남의 눈에 예쁜 여자를 고르는 것이다."

p.150

 

 

 

주식을 분석하는 지표들이 모두다 맞아 떨어진다면, 모든 경제학자는 부자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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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규모 가변적인 것은 국내에 남겨 놓고 규모 불변적인 것은 해외로 보낸다. (중략) 그래서 미국은 큰돈을 벌지만 신흥국은 큰 돈을 벌지 못한다. 신흥국의 인건비가 올라가면 다른 신흥국을 찾아 공장을 옮기기 때문에 (중략)

p.167

 

 

 

규모가 불변적인건 한계가 있다는것이에요. 녹음기 발명 이전의 오페라 가수처럼요. 규모가 가변적이라는건 한계가 없다는걸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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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가변적인 시장은 급격하게 변하며 부자가 될수도 거렁뱅이가 될수도 있다. 그러나 규모 가변적인 시장에 투자하지 않으면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 

p.168

 

 

 

거렁뱅이가 되더라도 부자가 되는 꿈을 꿔볼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하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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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발전적 불균형이 있는곳에 투자해야한다.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태풍은 돼지도 날게 한다."

p.210

 

 

 

캐나다 같은 나라는 이미 부자 나라이기에 기회가 없고 부자도 될수가 없다. 하지만 선진국이 아닌 나라 (발전적 불균형이 있는 나라) 들은 부자가 될 기회도 존재한다는걸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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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주식을 팔지 않는것은 돈 많고 정보많은 자본가와 한번 싸워보겠다는 어린 치기에 지나지 않는다. 

p.232

 

 

 

 

제가 어린 치기가 많았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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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포함해 세계의 모든 부자들은 주식부자들이다. 

p.241

 

 

 

 

우리나라가 유독 주식을 도박과 매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을 전환 해야 겠어요. 

 

 

 

 

내일의 부 읽으면서 많은것들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간날때 읽어보시는게 어떠세요. 😀